배우 김성민과 서영이 유기견을 위한 캠페인 화보 촬영에 나섰습니다.
김성민과 서영은 최근 유기견 입앙 프로젝트 일환인 캠페인에 동참했는데요.
김성민은 과거[남자의 자격]을 통해 유기견을 입양했을 정도로 소문난 애견가로, 이번 캠페인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참여했다는 후문입니다.
한편, JTBC 드라마 [더 이상은 못 참아]를 끝낸 김성민은 자신이 만든 팝페라 봉사단체 '페도라'와 함께 꾸준히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, 조만간 차기작 결정에 나설 예정입니다.